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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서로 연결 for 장비끼리 대화 for 정보 공유 for 자원공유
인터넷
- Inter : 연결, Internet : 여러 네트워크를 묶다
- www : World Wide Web
- 하나의 프로토콜 사용 이는 바로 TCP/IP
- 웹 브라우저(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사용
인트라넷
- Intra : 내부의,Intranet : 내부의 네트워크
인트라넷인터넷도 웹 브라우저로 사용하니 너무 편리하네? 사내 업무도 웹 브라우저만 가지고 쓸 순 없나?
⇒ 인트라넷!
- TCP/IP 사용
- 웹 브라우저 사용
Ex. 업무 보고, 휴가 신청 …
- 그럼 인터넷과 뭐가 다를까?
회사 사람 말고는 인터넷을 통해서 접속이 불가!
엑스트라넷
인트라넷과 유사하지만, 기업의 인트라넷을 협력 회사나 고객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LAN
- Local Area Network = 어느 한정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Ex. 한 사무실에 컴퓨터 30대, 이들을 네트워크로 구성한다면 = ‘사무실에 LAN을 구축한다.’
Ex. PC방에서 각 PC를 네트워킹한다 = LAN으로 구축한다/깐다
- WAN 과는 무슨 차이?
Wide Area Network =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서로 연결한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은 WAN
이더넷
네트워킹의 한 방식 i.e.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
CSMA/CD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
*네트워킹 방식 : 이더넷, 토큰링, FDDI, ATM, …에 따라 랜카드 비롯하여 구입 필요한 장비들이 다름
아마 회사나 학교에서 네트워크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더넷 방식일 것!
그리고 PC에 설치된 랜카드도 이더넷용일 것~
- CSMA / CD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Collision Detection = 대충 알아서 눈치로 통신하자
- 이더넷 환경에서 네트워크 자원을 쓰고 있는 PC나 서버가 있는지 확인 = 캐리어가 있는지 감지
- if 감지, 자기가 보낼 정보가 있어도 못 보내고 기다림… 그러다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없어지면 눈치 보다가! 무조건 자기 데이터를 네트워크상에 실어서 보냄
- 이때!! 2개 이상의 PC나 서버가 동시에 실어 보냈다면, 이를 Multiple Access라고 한다.
- 통신에서 2개의 장비들이 데이터를 동시에 보내려다 부딪치는 경우를 충돌 Collision 발생
So, Collision Detection 필요 - 만약 콜리전 발생되면 데이터 전송했던 PC들은 랜덤한 시간 동안 기다린 후 다시 데이터를 전송 (랜덤한 시간은 정말 작은 시간..)
- 또 충돌나면 또 반복하는데 15번 해도 충돌나면 포기
토큰링 (TokenRing)
네트워킹의 한 방식
네트워크에서 오직 한 PC(토큰 가진 PC)만 네트워크에 데이터 실어보냄
다 보내면 바로 옆 pc에 토큰을 건네며, 옆으로 전달하는 방식
So, 충돌 발생 x
(위의 이더넷은 다른 pc가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지 않으면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서 충돌 발생할 수 있었음)
단점 : 난 바로 데이터를 보내야 하고, 다른 pc들은 보낼 데이터가 없을 때에도 토큰이 나한테로 전달되길 기다려야 한다.
__ 토큰링은 1990년대 초반에 유행하고, 현재는 이더넷을 많이 쓴다.
이더넷 속도 : 100/1,000Mbps
토큰링 : 4Mbps/16M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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