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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개요 ] 인터넷, 인트라넷, 엑스트라넷, 이더넷, 토큰링

by 기딩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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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서로 연결 for 장비끼리 대화 for 정보 공유 for 자원공유

 

 

인터넷

  • Inter : 연결, Internet : 여러 네트워크를 묶다
  • www : World Wide Web
  1. 하나의 프로토콜 사용 이는 바로 TCP/IP
  2. 웹 브라우저(익스플로러, 크롬, 파이어폭스) 사용

 

인트라넷

  • Intra : 내부의,Intranet : 내부의 네트워크

인트라넷인터넷도 웹 브라우저로 사용하니 너무 편리하네? 사내 업무도 웹 브라우저만 가지고 쓸 순 없나?

⇒ 인트라넷!

  1. TCP/IP 사용
  2. 웹 브라우저 사용

Ex. 업무 보고, 휴가 신청 …

  • 그럼 인터넷과 뭐가 다를까?
    회사 사람 말고는 인터넷을 통해서 접속이 불가!

 

엑스트라넷

인트라넷과 유사하지만, 기업의 인트라넷을 협력 회사나 고객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LAN

  • Local Area Network = 어느 한정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Ex. 한 사무실에 컴퓨터 30대, 이들을 네트워크로 구성한다면 = ‘사무실에 LAN을 구축한다.’
Ex. PC방에서 각 PC를 네트워킹한다 = LAN으로 구축한다/깐다

  • WAN 과는 무슨 차이?
    Wide Area Network = 멀리 떨어진 지역을 서로 연결한다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은 WAN

 

이더넷

네트워킹의 한 방식 i.e. 네트워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

CSMA/CD라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통신!

 

*네트워킹 방식 : 이더넷, 토큰링, FDDI, ATM, …에 따라 랜카드 비롯하여 구입 필요한 장비들이 다름

아마 회사나 학교에서 네트워크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더넷 방식일 것!
그리고 PC에 설치된 랜카드도 이더넷용일 것~

 

  • CSMA / CD
    Carrier Sense Multiple Access/Collision Detection = 대충 알아서 눈치로 통신하자 
  1. 이더넷 환경에서 네트워크 자원을 쓰고 있는 PC나 서버가 있는지 확인 = 캐리어가 있는지 감지
  2. if 감지, 자기가 보낼 정보가 있어도 못 보내고 기다림… 그러다 네트워크에서 통신이 없어지면 눈치 보다가! 무조건 자기 데이터를 네트워크상에 실어서 보냄
  3. 이때!! 2개 이상의 PC나 서버가 동시에 실어 보냈다면, 이를 Multiple Access라고 한다.

 

  1.  

 

  1. 통신에서 2개의 장비들이 데이터를 동시에 보내려다 부딪치는 경우를 충돌 Collision 발생
    So, Collision Detection 필요
  2. 만약 콜리전 발생되면 데이터 전송했던 PC들은 랜덤한 시간 동안 기다린 후 다시 데이터를 전송 (랜덤한 시간은 정말 작은 시간..)
  3. 또 충돌나면 또 반복하는데 15번 해도 충돌나면 포기

 

 

토큰링 (TokenRing)

네트워킹의 한 방식

 

네트워크에서 오직 한 PC(토큰 가진 PC)만 네트워크에 데이터 실어보냄

다 보내면 바로 옆 pc에 토큰을 건네며, 옆으로 전달하는 방식

So, 충돌 발생 x

(위의 이더넷은 다른 pc가 데이터를 전송하고 있지 않으면 마음대로 보낼 수 있어서 충돌 발생할 수 있었음)

 

단점 : 난 바로 데이터를 보내야 하고, 다른 pc들은 보낼 데이터가 없을 때에도 토큰이 나한테로 전달되길 기다려야 한다.

 

 

 

__ 토큰링은 1990년대 초반에 유행하고, 현재는 이더넷을 많이 쓴다.

이더넷 속도 : 100/1,000Mbps

토큰링 : 4Mbps/16M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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